기사 (1,1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해 목표는 ‘부모님 한 번 더 찾아뵙기’ 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았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의 해돋이를 보면서 올해는 “금연을 해야지”, ... [독자기고]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청렴 이순신 장군은 아시아 동북해를 제패한 바다의 신이라 불리는 동시에 조선에서 대표적으로 청렴한 인물로... 안전운전의 시작은 ‘배려와 양보’ 이런 말이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에게... 사설 구급차와 과잉단속 시비 올해 서울의 도로에서 응급환자를 실은 사설(민간) 구급차를 세워 단속했던 한 경찰관 얘기가 언론을 ... 따뜻한 말 한마디 최근 감정노동자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우리 경찰관도 감정노동자에 포함이 될까라는 궁금함이... ‘우리의 길’ 1992년에 문을 연 울산동부경찰서는 드라마 관계자들이 옛날 모습의 경찰서를 찾던 중 발견하고 ‘욕... 인권과 경찰, 끝까지 간다 일반적으로 경찰과 인권 이야기를 하다 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 경찰권은 그... 인터넷 신청도 가능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란 지난 2013년 8월 1일부터 경찰청에서 시작한 제도이다. 무척 좋은 제도...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의 필수품 ‘배회감지기’ 혹시 가족 중에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까지는 아니더라도 치매 증세를 보이며 집을 나가는 경우가... ‘차일드락’과 ‘12대 중과실’ 알고 계신가요? 교통사고 중과실 방지 의무 중에는 ‘승객 추락 방지 의무’가 있다. ‘승객 추락 방지 의무’란 운전... 수능후 청소년의 호기심, 자영업자에겐 눈물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능시험을 마침으로써 인생의 큰 산을 하나 넘은 우리 청소년들에... 차는 알아서 멈추지 않는다. 보행자들이 가장 흔히 하는 착각 중의 하나가 ‘차가 알아서 멈추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라 한다.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