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종 성매매 업소가 잇따라 경찰에 단속됐다. 울산남부경찰서는 7일과 14일 울산 남구 달동에서 유리방, 마사지라는 간판을 걸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7명을 성매매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업소 2곳의 업주와 종업원 5명, 유리방 성매수남과 여종업원 각 1명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주성미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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