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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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선 기자
  • 승인 2012.12.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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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 상징물인 공업탑 위로 자동차 불빛이 이어지고 있다. 공업지구 지정 50주년을 맞아 분주했던 2012년 임진년이 자동차 궤적 너머로 저물어가는 것을 보며, 울산이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라는 타이틀 뿐만아니라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우뚝 설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지는 분주한 계사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김미선 기자 photo@
▲ 울산의 대표 상징물인 공업탑 위로 자동차 불빛이 이어지고 있다. 공업지구 지정 50주년을 맞아 분주했던 2012년 임진년이 자동차 궤적 너머로 저물어가는 것을 보며, 울산이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라는 타이틀 뿐만아니라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우뚝 설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지는 분주한 계사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김미선 기자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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