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協 ‘소설 21세기 겨울호’
소설가協 ‘소설 21세기 겨울호’
  • 정선희 기자
  • 승인 2012.12.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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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설가협회(회장 이충호)는 소설전문 문예지 ‘소설 21세기 2012 겨울호’를 펴냈다.

통권 21호인 이번 호는 이충호 회장의 단편소설 ‘꽃뱀 한 마리 키워 보시지요’와 곽의진의 ‘실팍한 궁둥이’, 권비영의 ‘낯선 하루’, 이양훈의 ‘두 노인’, 김중상의 ‘바다에는 용궁이 있다’ 등 단편소설 7편이 실렸다.

또 중편소설 연재 정형남 ‘안락한 동네(4)’, 장편소설 연재 강인수 ‘유토피아 하일랜드(7)’ 등이 함께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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