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법률 생활민원 무료상담
개소식에는 박재영 사무처장 등 권익위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자, 박영철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최영희 법무사와 김동준 노무사 등 상담안내담당관, 김영관(전 남구 총무국장)·변동주(전 울산시 공직윤리담당) 명예민원상담관이 자리를 같이했다.
권익위 울산상담센터는 전문상담위원(상담안내담당관)들이 매주 정해진 요일 오후에 전화 또는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행정·법률 관련 생활민원에 대해 무료상담을 베푼다. ‘상담안내담당관’으로 법무사 6인, 공인노무사 6인이 위촉돼 있다. 권익위 울산상담센터 연락전화는 ☎ 229-2179다. 김정주 기자 seagull@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