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주) 봉사단체인 등대회는 지난 7일 북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30채를 전달했다. 현대자동차(주) 봉사단체인 등대회(회장 박재도)는 7일 오후 북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이불 30채를 전달했다. 봉사를 위해 1996년 결성된 등대회는 현대차 직원 1천4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뿐 아니라 차상위계층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문 기자 iou@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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