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두달간 동구 꽃바위문화관과 동구노인복지관, 작은도서관 4곳 등 총 6곳에서 ‘우리동네 인문학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동구청은 대상을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어르신으로 분류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주복 기자 jb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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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은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두달간 동구 꽃바위문화관과 동구노인복지관, 작은도서관 4곳 등 총 6곳에서 ‘우리동네 인문학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동구청은 대상을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어르신으로 분류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주복 기자 jb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