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내달말까지 ‘우리동네 인문학 놀이터’ 운영
동구 내달말까지 ‘우리동네 인문학 놀이터’ 운영
  • 이주복 기자
  • 승인 2012.11.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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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울산 동구청 주도로 마련된다.

동구청은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두달간 동구 꽃바위문화관과 동구노인복지관, 작은도서관 4곳 등 총 6곳에서 ‘우리동네 인문학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동구청은 대상을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어르신으로 분류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주복 기자 jb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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