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울주-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 권승혁 기자
  • 승인 2012.10.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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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국제 기술협력 교류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흥 성장국으로 떠오르는 우즈베키스탄과 양국의 중소기업 기술교류 협력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4일 울주군에 따르면 신장열 군수와 지역 중소기업체 대표,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40여명은 지난 2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소기업 국제기술교류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이번 해외파견에서 울주군은 지난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회장 살리호브)와 중소기업 기술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적극 교류키로 했다. 권승혁 기자 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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