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시를 쓴다’
‘나는 이렇게 시를 쓴다’
  • 문형모 기자
  • 승인 2012.09.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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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안도현 특강
경남 밀양문인협회(지부장 이순공)는 안도현 시인을 초청해 13일 오후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제10회 명사초청 문학강연회를 개최했다.

‘나는 이렇게 시를 쓴다’라는 주제로 강연한 안도현 시인은 등단 이후 역사와 현실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면서도 시의 본질인 서정성과 우리말의 아름다운 가치를 줄기차게 탐구한 시 세계를 펼쳐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명사초청강연회는 제1회 김년균 시인을 시작으로 제3회 신달자 시인 등 유명 문인을 초청해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도현 시인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서울로 가는 전봉준’당선으로 등단했다.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등 시집을 발간했으며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밀양=문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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