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무분규 새역사 쓴 악수
18년 무분규 새역사 쓴 악수
  • 김미선 기자
  • 승인 2012.07.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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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본사에서 이재성 사장(오른쪽)과 김진필 노조위원장이 2012년 임단협 조인식을 가진 뒤 악수는 나누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조인식으로 18년 무분규 협상을 이어갔다. 김미선 기자
▲ 지난 20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본사에서 이재성 사장(오른쪽)과 김진필 노조위원장이 2012년 임단협 조인식을 가진 뒤 악수는 나누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조인식으로 18년 무분규 협상을 이어갔다.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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