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왕선발 응급처치분야 종합 3위
경남도내 17개 소방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분야 5개 종목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심폐소생술과 환자 구출법으로 구성된 응급처치 분야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응급처치분야 감독을 맡은 이권희 구조대장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심폐소생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 고 말했다. 밀양=문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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