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
개기월식
  • 김미선 기자
  • 승인 2011.12.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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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9시 45분 경부터 11일 새벽 1시 18분 까지 울산 밤하늘에서 11년 만에 펼쳐진 개기월식 모습.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빛을 잃는 현상으로 다음 개기월식은 2018년에나 관측 가능할 전망이다. 김미선 기자
▲ 10일 오후 9시 45분 경부터 11일 새벽 1시 18분 까지 울산 밤하늘에서 11년 만에 펼쳐진 개기월식 모습.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빛을 잃는 현상으로 다음 개기월식은 2018년에나 관측 가능할 전망이다.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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