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잡이 옛 모습 전시관 건축설계안 확정
고래잡이 옛 모습 전시관 건축설계안 확정
  • 김기열 기자
  • 승인 2008.04.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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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 공모 당선작 발표
▲ 고래잡이 옛 모습 전시관 건축설계안 확정
울산시 남구청은 매암동 139-29번지 고래박물관 인접부지에 건립될 고래잡이 옛 모습 전시관 설계 공모 당선작을 22일 발표했다.

남구청에 따르면 고래잡이 옛 모습 전시관 건축설계 공모에는 모두 3개사의 작품이 제출돼 건축, 전시, 수족관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설계경기 설계안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다.

당선작에는 삼호건축사사무소와 (주)시공테크, (주)에이치앤이기획 컨소시엄이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은 가가건축사사무소, (주)한빛조형팀이, 가작은 (주)사간건축사사무소, (주)휴먼씨팀에서 제출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고래잡이 옛모습 전시관은 연면적 1천867.81㎡에 지상3층의 규모로 1층에는 돌고래수족관, 연근해바다생태전시관, 생명유지장치, 사육사실 등이 들어서며 2층은 고래해체장복원, 휴게실 등 3층은 기계실로 건립된다.

큰돌고래 5마리를 사육하는 돌고래수족관에는 폭 4.15m 높이 2.6m, 길이 11m의 터널이 설치돼 시민들이 터널안에서 돌고래를 관람할 수 있으며, 연근해 생태수조는 모래지대, 암초지대, 해조류 수조 등으로 구분해 울산 연안 바닷고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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