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맛이야!"
"그래, 이맛이야!"
  • 최영근 기자
  • 승인 2011.07.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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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13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에서 부산아이파크를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호곤 감독과 설기현을 비롯한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최영근 기자
▲ 울산현대가 13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에서 부산아이파크를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호곤 감독과 설기현을 비롯한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최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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