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명사’신도들 이웃돕기 성품 기탁
동구 ‘도명사’신도들 이웃돕기 성품 기탁
  • 권승혁 기자
  • 승인 2011.04.05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 동구 방어동 소재 사찰인 ‘도명사’ 신도들로 구성된 한마음 신도회가 동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시가 7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마음신도회 회장 자은스님은 지난 4일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순자 소장에게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쌀 5포대와 라면 5상자 등을 전달했다.

권승혁 기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