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범은 17일 강원도 태백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54m52를 기록, 서인철(52m64·강릉시청)과 김동(48m03·익산시청)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해머던지기에 출전한 이윤철은 67m82로 장동원(62m80·익산시청), 장상진(62m58·경기과천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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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은 17일 강원도 태백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54m52를 기록, 서인철(52m64·강릉시청)과 김동(48m03·익산시청)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해머던지기에 출전한 이윤철은 67m82로 장동원(62m80·익산시청), 장상진(62m58·경기과천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김규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