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울산지사 장애우들 위한 참봉사
한국공항공사울산지사 장애우들 위한 참봉사
  • 김준형 기자
  • 승인 2007.12.17 2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지사장 박해연)는 17일 오전 10시 북구 태연학교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박해연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태연학교에서 장애인 재활치료돕기 및 환경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직원들이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북구지회 회원 10여명도 함께 참석해 의미있는 활동이 됐다. / 김준형 기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