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 다소 활력
봄 이사철 다소 활력
  • 하주화 기자
  • 승인 2008.03.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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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건축 등 이주수요 5주만에 상승
/ 주간 영남부동산 동향 /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3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매수문의가 증가하며 다소 활력을 찾고 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지난달 22부터 28일까지 아파트값 주간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매매가 변동률은 0.01%로 5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매매동향>

울산의 매매가 상승에는 동구(0.21%)가 현대중공업 등 조선업 근로수요와 전하동 일산1지구 재건축 이주수요가 크게 기여했으며, 남구(-0.04%)도 매수문의가 늘어 전주보다 하락폭이 둔화됐다. 동구 전하동 대경넥스빌 109㎡가 325만원 오른 1억8천100만원~1억9천750만원, 서부동 현대패밀리서부 79㎡가 150만원 오른 7천500만원~8천500만원이다.

부산은 해운대구(0.31%) 아파트값 상승이 꾸준한 가운데 명지국제도시 개발승인에 강서구 매매가가 0.3% 올랐다.

경북은 김천시(0.1%)가 경부고속철도 김천역 4월 개통과 함께 김천산업단지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속속 입주하고 있어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전세동향>

울산지역(-0.02%) 전세 시장은 북구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하락을 기록했다.

부산은 특히 부산 강서구가 녹산국가산업단지 등 근로자 유입이 많아 0.06%나 상승했으며 경남(0.02%), 경북(0.02%) ), 대구(0.01%) 등 영남지역 대부분의 지방이 강세를 보였다.

/ 하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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