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 188호점 현판 전달식
착한가게 188호점 현판 전달식
  • 염시명 기자
  • 승인 2010.03.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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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일학)는 24일 오후 '떡보의 하루' 신정점을 방문해 이진희 대표에게 188호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이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지칭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자영업자, 의료기관 및 학원, 온라인상의 어떠한 가게도 착한가게 참여가 가능하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나눔캠페인 이후에도 많은 분들이 착한가게에 관심을 가져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가 착!착!착! 늘어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염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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