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흔드는 영춘화
여심 흔드는 영춘화
  • 정동석 기자
  • 승인 2008.02.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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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19일은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절기상 우수. 18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한 주택가 담장에 영춘화가 활짝 피어 대문앞까지 다가온 봄을 맞이하고 있다. / 정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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