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축구협회는 초·중등부 선수를 대상으로 한 2024 개인물병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의 개인물병 지원사업은 환경을 지키는 축구 국가대표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울산시축구협회는 지난 16일 열린 울산시민축구단 홈경기 개막전 하프타임에 행사를 개최하고 초등부 12팀, 중등부 4팀에 개인물병을 지원했다.
서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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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축구협회는 초·중등부 선수를 대상으로 한 2024 개인물병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의 개인물병 지원사업은 환경을 지키는 축구 국가대표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울산시축구협회는 지난 16일 열린 울산시민축구단 홈경기 개막전 하프타임에 행사를 개최하고 초등부 12팀, 중등부 4팀에 개인물병을 지원했다.
서유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