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는 황병희 전 화봉고 운영위원장, 박애심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충훈 유튜브 ‘울산부동산TV’ 운영자, 박기영 스타트업 오라(Owrah) 대표, 이충열 민주평통 울산북구협의회 교육분과위원장 등이다.
이채익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관리위원들과 함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면밀히 시행할 예정이며, 높은 관심을 보여준 만큼 울산 동료 시민을 위해 철저히 낮은 자세로 일할 수 있는 믿을만한 일꾼을 추천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 및 면접은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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