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가 혁신교육에 대한 의견수렴과 정책자문을 위해 혁신교육운영협의회를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서면회의로 진행한다.
지난해 혁신교육 사업은 총 예산 78억4천100만원으로 29개 세부사업을 진행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 △장학수혜 확대로 안정적 교육 여건 조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혁신교육은 상상력과 창의성을 더하는 행복교육도시를 목표로 4개 분야 19개 과제 32개 사업을 84억9천800만원 예산으로 추진한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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