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음악가 ‘뮤지앙 레브’ 28일 오후 5시 첫 정기연주회
꿈꾸는 음악가 ‘뮤지앙 레브’ 28일 오후 5시 첫 정기연주회
  • 김하늘
  • 승인 2024.01.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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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음악가의 창단 첫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꿈꾸는 음악가 ‘뮤지앙 레브’가 28일 오후 5시 울산 남구 무거동 예문아트홀에서 ‘뮤지앙 레브의 My Favorite Music’을 선보인다.

뮤지앙 레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수인 임유빈(오보에)과 울산시립교향악단 단원 이미나(바이올린), 원봉희(비올라), 부산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수석 정지은(첼로), 울산남성합창단 상임반주자 홍명희(피아노)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선 피아졸라의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시작으로 영화 ‘기생충’의 OST인 ‘믿음의 벨트’를 연주한다.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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