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용의 갑진년, 웃음과 행복 넘치는 풍요로운 한 해 되길 소망
푸른 용의 갑진년, 웃음과 행복 넘치는 풍요로운 한 해 되길 소망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24.01.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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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5개 구군청장·의장, 문화계

“정주여건 획기적 개선과 규제 해소 통해 인구 유입 촉진”

김영길 중구청장

2024년 새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새해는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중구는 희망과 용기의 행정을 펼치면서 인구 반등, 대규모 국책사업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 괄목할 만한 여러 가지 성과를 거뒀습니다.

새해에는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지향하며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걸림돌인 각종 규제 해소에 힘쓰며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습니다. 나아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참신한 시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축제를 육성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꾀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생활을 살피고 챙기는 일부터 지역의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하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2024년! 앞으로도 중구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의 미래 청사진 담아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혜순 중구의장

울산제일일보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21만 중구민 여러분! 종갓집 중구의 기운을 품은 함월산 자락에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우리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우리 울산 중구는 2024년,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마주할 것입니다.

기업과 인재가 몰려들며 진정한 지방시대의 신호탄이 될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며 다운동 일원은 IT와 혁신산업이 만나는 울산의 신성장 거점으로 변모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중구 태화동과 병영 일원 등 6개 동에는 앞으로 4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 ‘태화역사문화특구’로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중구의 희망을 함께 노래해온 구민 여러분의 염원이 담겼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중구의회는 21만 구민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중구의 미래 청사진을 담아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른 용의 해’로 불리는 갑진년 새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미래 100년 균형 있는 발전도시 행복남구로 비상”

서동욱 남구청장

존경하는 32만 구민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청룡’의 기운을 듬뿍 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힘차게 비상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2023년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엄중한 여건에 국가경제와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침체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남구가 여러 대외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은 미래 100년 균형 있는 발전도시 행복 남구로의 비상을 위한 화룡점정의 시기입니다. 중단 없는 미래 남구로의 행복한 변화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시켜 나가며 더 높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900여 남구 전 공직자는 ‘현재에 답이 있다’라는 말처럼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미래의 문제를 한발 앞서 생각하고 해답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32만 구민 여러분도 함께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라며, 올해는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개원 3년차 맞아 보다 낮은 자세로 구민 행복 위해 매진”

이정훈 남구의장

존경하는 31만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울산제일일보 독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갈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로 크고 작은 일을 함께 이뤄낸 뜻깊은 해였습니다. 특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시행 2년차를 맞아 정책지원관 확보 완료로 의회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1997년 개원 후 처음으로 2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주도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펼쳤습니다. 같은 시기(개원 2년차) 제7대 의회보다 민생 관련 의원 조례 발의 건수가 약 2배, 현안 문제를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5분자유발언 건수도 23%가량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제8대 남구의회는 2024년 개원 3년차를 맞아 보다 낮은 자세로, 보다 넓고, 보다 깊게 민심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의정활동을 통해 헌신·봉사하겠습니다. 더 든든한 구민의 힘이 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와 균형, 감시를 통해 구민 행복을 위한 공동 목표에 더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라며 희망의 새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부모들 마음 놓고 아이 키우고, 청년이 미래 꿈꾸는 도시”

김종훈 동구청장

대한민국의 동쪽 울산에 동방(東方)의 수호신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청룡의 상서로운 기운이 널리 퍼져, 여러분의 가정에 큰 복(福)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물가, 고금리에 팍팍한 살림살이로 지난 한해 다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지난해의 묵은 고민과 걱정을 다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새 희망, 새 뜻으로 힘차게 함께 나아갑시다.

2024년은 울산과 동구에 더욱 멋진 한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오랜 불황과 침체를 털어내고 지역 주력산업이 살아나면서 사람들이 다시 우리 지역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구정의 주인이 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주민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면서 지역 구성원 간의 연대감과 주인의식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우고, 청년들이 걱정 없이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 서겠습니다. 새 출발의 희망을 갖고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작은 부분부터 섬세하게 보살피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겠다는 열정 하나로 지금까지 달려 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열정에 희망을 더하여 한 단계 더 나아가는 2024년을 만들어 갑시다. 모두가 활짝 웃는 2024년을 주민 모두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민의 다양성과 창의적 가치 담는 소통하는 의회 노력”

박경옥 동구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산 동구주민 여러분, 희망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몇 년간 우리를 괴롭혔던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됐고, 동구 경제의 핵심 기업인 HD현대중공업이 목표액의 120%에 육박하는 수주를 달성하며 조선업 호황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고물가,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동구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조선소 인력난 해결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가 대거 몰려오면서 외국인과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숙제를 받았습니다. 내국인 인구 감소, 전국에서 가장 빠른 노인인구 증가 등 인구 문제도 여전합니다.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물이 불어나면 큰 배는 저절로 떠오른다는 뜻으로 만사가 다 때가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꾸준히 공력을 쌓다보면 큰일도 어렵지 않게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구에 닥친 문제를 풀기 위해 작은일부터 할 수 있는 일을 목표삼아 차근차근 나아가야 합니다.

동구의회는 새해에도 주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행정에 주민의 다양성과 창의적 가치가 담길 수 있도록 소통의 의회가 되겠습니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갖춘 주민 안심도시 위해 최선”

박천동 북구청장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설렘으로 가득한 새해 첫 날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우리 구는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2023년 가장 큰 성과는 농소1동 호계지역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도시 활력을 더할 수 있게 됐다는 겁니다. 또 폐선부지 ‘울산숲’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돼 회색의 철도가 초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2024년 올 한 해도 우리 구는 행복한 머묾이 있는 문화관광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갖춘 주민 안심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주년을 맞는 울산쇠부리축제를 꼼꼼하게 준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문화를 정착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겠습니다. 연말에 착공하는 명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사도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습니다.

‘명품북구’를 만들어 가려는 노력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4년 한 해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도록 저와 700여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힘찬 기운으로 더 높이 날아 올라 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북구와 울산의 힘찬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 다해 헌신”

김정희 북구의장

사랑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희망찬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한 해를 새로 시작하며 시민 여러분 모두의 바람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제8대 북구의회가 출범한 지 벌써 1년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북구의회는 ‘구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기조로 북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의회는 지역의 변화와 발전에 발맞춰, 투명하고 적정하게 북구 구정이 운영되도록 주민 대의기관으로서 오로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민생경제를 챙기고,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합니다.

시민 여러분! 올해는 강력한 용기와 힘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 의회는 올 한 해에도 청룡과 같이 흔들리지 않는 지혜와 용기로 북구와 울산시가 힘차게 도약하는 데 있어 주춧돌이 되도록 의원 개개인의 모든 역량을 다해 헌신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 우리 북구 주민과 울산시민 모두에게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행정·복지 인프라 확충, 대규모 도시개발 추진 속도”

이순걸 울주군수

존경하는 23만 울주군민 여러분, 그리고 울산제일일보 애독자 여러분, 빛나는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한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푸른 용의 해’를 맞아 힘차게 비상하는 용의 기운과 함께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해 우리 울주군은 민선 8기 3년차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주민 여러분이 군정을 체감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질 높은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지역 주요 관광지에 매력적인 아이템을 더한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군민 안전을 위한 자연재해예방 및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도로 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해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울주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민의 수렴해 군정에 반영”

김영철 울주군의장

존경하는 23만 울주군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저물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롭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8대 울주군의회는 지난 한 해 군민 여러분들과 적극 소통하며, 더 나은 울주를 만들기 위해 열심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역대 의회 중 가장 활발한 입법·정책 활동으로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꾀하는 한편, 군민 여러분들의 권익을 챙겼습니다. 군 의회가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새로 시작되는 올 한 해도 군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민의를 수렴하고 군정에 반영시키는 등 군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더 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과 행복, 그리고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민 생활 살피고 지역의 미래 100년 비전 제시 최선”

이희석울산예총 회장

갑진년 새해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듯, 붉은 기운을 받아 모든 독자의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시간은 녹아내리거나, 불쏘시개로 타버리거나 하는 일 없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창조적인 새역사를 써내려 갑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신년을 맞이하는 분주한 마음으로 절로 바빠지는 시간입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비워진 곡간을 채우는 알찬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지난해 저희 울산예총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시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울산예술제·태화강예술제에 보여주신 사랑과 관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 여러분의 기대와 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기획으로 여러분께 더욱 다가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제 나머지는 우리 예술인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을 어떻게 녹여내 저마다의 예술세계를 구축하는가의 문제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공을 들인 공연과 전시가 지면을 통해 존경하는 시민의 눈에 도달되도록 항상 지면을 할애 해주신 울산제일일보가 있어 큰 힘이 됩니다. 작가는 시민의 발길과 박수에 자라고 성장하는 예술나무입니다. 새해에도 시민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희는 울산시민 모두가 예술인이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문화도시 울산이 성공적으로 발전되기를 기원”

김교학 울산 민예총 이사장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울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계 소식에 지면을 할애해준 ‘울산제일일보’에 문화예술계를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해에는 모든 이에게 행복과 번영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은 울산이 문화도시 울산으로 지정된 지 2년 차가 되는 해이므로 다양한 문화 시설과 이벤트가 제공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과 문화의 현장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 지난해 공업축제가 부활하였듯이 울산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노동자 도시인 만큼 노동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노동문화제가 새롭게 탄생 되도록 노동자와 시민 그리고 행정이 함께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문화예술인들도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과 제공, 문화환경 구축,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동문화제가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울산 대표 일간지인 ‘울산제일일보’도 ‘문화도시 울산’이 성공적으로 발전되고 노동자문화제가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지면 할애를 통해 더 많은 노동자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애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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