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오동 원도심 활성화 청년창업 점포 5곳 개소식
경주, 황오동 원도심 활성화 청년창업 점포 5곳 개소식
  • 박대호
  • 승인 2023.11.22 2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경주시가 황오동 원도심에 청년 창업을 통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경주시는 22일 부산가야밀면 앞 주차장(태종로 801-11)에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으로 창업한 청년창업 점포 5곳에 대한 개소식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락우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및 지역의원을 비롯해 윤상조 한국수력원자력㈜ 기획전무 등이 참석해 사업경과 보고, 매장 라운딩 및 현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4억 원(경주시 2, 한수원 2)의 사업비를 들여 황오동 원도심 청년특구 지역에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대호 기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