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울주군청 볼링팀, 실업연맹회장기 메달 5개 수확
울산시체육회·울주군청 볼링팀, 실업연맹회장기 메달 5개 수확
  • 김하늘
  • 승인 2023.06.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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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남자 일반부 2인조 경기에서 울주군청 이주형, 장동철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제25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남자 일반부 2인조 경기에서 울주군청 이주형, 장동철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제25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경기에서 울산시체육회 황세라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제25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경기에서 울산시체육회 황세라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울산시볼링협회는 ‘제25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울산시체육회와 울주군청 볼링팀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경북 상주시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여자 일반부 개인전 경기에서 울산시체육회 장하은이 은메달, 개인종합에서 황세라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마지막 날인 8일 5인조 단체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울산시체육회가 여자 일반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2인조 경기에서 울주군청 이주형, 장동철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지난 대회에 연이은 입상으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으며, 마스터즈 경기에 출전한 장동철이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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