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산업㈜ 홍단표(66) 고문이 9일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찾아 박수철 원장에게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홍 고문은 이 대학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사업을 하면서 젊은 시절부터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해오던 홍 대표는 울산지역에서도 2015년 2천만원, 2016년 2천만원, 2017년 5천만원 기부 등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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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산업㈜ 홍단표(66) 고문이 9일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찾아 박수철 원장에게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홍 고문은 이 대학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사업을 하면서 젊은 시절부터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해오던 홍 대표는 울산지역에서도 2015년 2천만원, 2016년 2천만원, 2017년 5천만원 기부 등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김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