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5주년 국회의원 축사]지역 사회 이바지해 온 ‘시민의 동반자’ 자리매김
[창간 15주년 국회의원 축사]지역 사회 이바지해 온 ‘시민의 동반자’ 자리매김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22.11.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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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성민 국회의원(중구), 이채익 국회의원(남구 갑), 김기현 국회의원(남구 을), 권명호 국회의원(동구), 이상헌 국회의원(북구), 서범수 국회의원(울주군).
(왼쪽부터) 박성민 국회의원(중구), 이채익 국회의원(남구 갑), 김기현 국회의원(남구 을), 권명호 국회의원(동구), 이상헌 국회의원(북구), 서범수 국회의원(울주군).

 

울산제일일보 관계자 여러분, 울산제일일보를 사랑해 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울산 중구 국회의원 박성민입니다.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론직필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주신 임채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울산제일일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는 2007년 11월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신문’을 기치로써 창간한 이래 울산 시민들께 빠르고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며 지역의 아침을 밝히는 등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암수변공원 솔마루길 걷기대회’와 ‘대통령배 산악자전거대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15년간 지역 소식을 시민들께 전달하고 울산 지역 사회에 이바지해 온 울산제일일보는 명실상부한 시민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제일일보가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울산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하게 수행해 주시기를 바라며, 시민분들께 더욱 사랑받는 지역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울산제일일보의 행보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성민 국회의원(중구)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의 미래 100년 열어가길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이채익입니다.

먼저 울산을 대표하는 언론사 울산제일일보의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중에도 15년 동안 묵묵히 울산의 아침을 책임져주시고,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임채일 울산제일일보 대표이사님과 신문사 관계자님들 그리고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빈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간 이후 울산제일일보는 지금까지 지역 여론 형성의 구심체로 울산의 희망을 열어왔으며, 울산의 대표언론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특히 주요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왔으며,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일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제일일보가 지역과 대한민국의 큰 횃불이 되어 밝은 미래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며,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 울산의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울산제일일보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지역 언론을 책임지는 울산제일일보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언론인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채익 국회의원(남구 갑)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올바른 여론 조성 앞장서야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기현입니다.

울산제일일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드리며, 울산제일일보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추가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언론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울산제일일보 임채일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지난 2007년 창간 이후‘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신문’을 가치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 하나에도 귀 기울여 이를 따뜻한 시각으로 담아내고,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올바른 여론 조성 및 문화 창달에 앞장서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제일일보가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분명하고 곧은 소리로 언론의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울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장서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합니다. 더욱 신뢰받는 울산의 대표 언론으로 힘찬 도약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올바른 정치와 정책으로 울산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도록 노력하며, 애독자로서 울산제일일보의 앞날에 큰 발전을 성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 국회의원(남구 을)

-이웃의 숨은 미덕과 귀감 되는 선행 찾아 희망 전달

존경하는 울산제일일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 북구 국회의원 이상헌입니다.

울산의 발전과 보다 발빠르고 객관적인 뉴스의 전달과 지역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울산시민을 위한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해 온 울산제일일보가 어느덧 창간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울산제일일보는 명실상부하게 울산시민들과 함께 울산지역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를 대변해 오며 울산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감염병 극복이라는 어려운 숙제와 함께 대·내외적인 국제상황 그리고 경기침체라는 어려운 사회적·시대적 상황속에서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에 근거한 진실을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 언론문화를 정착시켜나가는데 제일일보가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지역의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울산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에서부터 이웃의 숨은 미덕과 귀감이 되는 선행을 찾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며 사랑과 애환을 나누는 울산의 희망을 울산시민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보다 민주적이고 화합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한 울산제일일보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헌 국회의원(북구)

-서민들의 목소리 대변하고 시민들의 힘이 되어주길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권명호입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언론,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동안 울산의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심은 물론, 울산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울산제일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울산 시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지난 15년 동안 사실에 입각한 기사내용과 자료들로 울산을 대변하는 지역신문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민주주의 발전에 주춧돌이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수도를 넘어 문화와 교육이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언론의 책임은 더욱 막중하며 그 중심에 울산제일일보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울산제일일보가 ‘정직한 언론’으로 더 많은 정보보다는 더 유익한 정보를, 제도권 안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시민들의 힘이 되어주고, 늘 함께 하는 언론으로 남아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울산제일일보가 창간의 기치와 올곧은 시대정신을 유지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위상이 빛나는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에 아낌없는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권명호 국회의원(동구)

-소외된 시민의 마음 어루만지고 지역 여론 환기

안녕하십니까. 울산 울주군 국회의원 서범수입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언론사 ‘울산제일일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는 2007년 12월 10일 창간호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울산에 없어서는 안 될 정론직필 언론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또한 울산의 주요 현안과 이슈들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다루며,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에 앞장서 왔습니다.

울산제일일보 임채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지난, 15년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지역의 소외된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뿐만 아니라, 국내·외 사회·정치·문화 등 전반에 걸쳐 여론을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가 문제점을 찾아내고 대안을 모색할 때만이 울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여기에 울산제일일보의 사명이 있습니다. 정확한 시선으로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대안 마련의 올곧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기대하며, 저 또한 울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범수 국회의원(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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