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은 괴짜 발명가인 닥터봉과 유튜버를 꿈꾸는 손녀 봉봉이 과학실험 실시간 방송을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극이다.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홈페이지(library.ulsan.go.kr)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받는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229-6905)로 문의하면 된다.
곽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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