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응시 연령 상한이 폐지됨에 따라 응시할 수 있게 된 33세 이상은 총 103명으로 전체의 9.8%에 이르렀다.
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직(일반)이 23명 모집에 996명이 접수해 43.3대1로 가장 높았고, 평생교육사는 1명 모집에 27명이 접수했다.
교육행정직(장애)은 2명 모집에 25명이 접수해 12.5대1, 기록연구사는 3명 모집에 7명이 접수해 2.3대1을 각각 기록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8일 치러진다. / 하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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