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울산고래축제’ 개막식이 13일 남구 장생포다목적구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김영길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의장, 서동욱 남구청장, 이정훈 남구의장, 박성민, 이채익, 김기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내빈들이 버블건 발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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