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 최선 다한 모두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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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22.10.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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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13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폐회를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장태준 기자
폐회를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장태준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선수단과 자원봉사자에게 선사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의 헌정무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장태준 기자
선수단과 자원봉사자에게 선사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의 헌정무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장태준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대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대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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