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사상 첫 4년 연속 무분규 타결한 가운데 2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022년 임금협상 타결 조인식에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오른쪽)와 안현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이 악수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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