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이 지난 19일 오후 5시 현대 예술관에서 그의 미술인생 40년을 정리한‘조영남 펀아트(Fun Art) 울산展’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조영남은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가진 후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 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는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 김경진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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