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노조, 울산 초록우산에 아동 주거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
대한유화 노조, 울산 초록우산에 아동 주거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
  • 김보은
  • 승인 2021.12.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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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노동조합이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아동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후원금 429만9천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는 (왼쪽부터) 대한유화 노동조합 김종성 사무국장, 정현호 위원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선영 울산지역본부장.
대한유화 노동조합이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아동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후원금 429만9천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는 (왼쪽부터) 대한유화 노동조합 김종성 사무국장, 정현호 위원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선영 울산지역본부장.

 

대한유화 노동조합이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아동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후원금 429만9천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대한유화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울산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대한유화 노동조합 정현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주거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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