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은 지역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한 도시 한 책읽기 사업으로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 중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해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시민 추천도서 공모는 22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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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은 지역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한 도시 한 책읽기 사업으로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 중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해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시민 추천도서 공모는 22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보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