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공감하며 더 큰 발전 성원”

-김기현 국회의원 (남구 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입니다.

‘울산제일일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울산제일일보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신문’을 기치로 창간 이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임채일 대표이사님과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울산제일일보는 지역 현안과 시민의 희로애락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며 시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균형 있는 시각으로 시민 여러분께 알찬 정보를 전달하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올바른 정치와 정책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도록 노력하며, 애독자로서 울산제일일보의 더 큰 발전을 성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신뢰받는 울산 대표 언론으로 힘찬 도약 이어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길 기원”

-이채익 국회의원 (남구 갑)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울산남구갑 출신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채익 국회의원입니다.

먼저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7년 ‘정확’ ‘신속’ ‘신뢰’ ‘근면 ‘친절’ ‘화합’을 사시로 시작한 울산제일일보가 어느덧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울산제일일보의 오늘이 있기까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적 사명을 다해오신 임채일 대표이사님과 울산제일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언론 환경의 급변 속에서 지역신문과 지역언론의 설 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울산제일일보는 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밝은사회 구현에 앞장서며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울산 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도약했습니다.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울산제일일보가 늘 신뢰받는 언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언론으로 발전해나가길 기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지역 국회의원이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최고의 의정활동으로 독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들게 신바람 나는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산제일일보가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더 큰 발전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웃의 선행 나누며 울산의 희망 이어가길”

-이상헌 국회의원 (북구)

존경하는 울산제일일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 북구 국회의원 이상헌입니다.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고 울산시민을 위한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해 온 울산제일일보가 어느덧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울산제일일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채일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모두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에 근거한 진실을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 언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여론을 선도하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에서부터 이웃의 숨은 미덕과 귀감이 되는 선행을 찾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며 사랑과 애환을 나누며 울산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욱 새롭고 발전적인 울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소외받는 이웃들에겐 부드러운 언론, 고발기사나 비판 기사 못지않게 이웃 돕기 선행 등 미담 기사에도 인색하지 않는 울산제일일보와 같은 지역신문의 역할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언론의 환경과 SNS를 통한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대 속에서도 신문의 사회적 역할과 공정한 여론을 대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가는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보다 민주적이고 열린 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한 울산제일일보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 계속 앞장서길”

-박성민 국회의원 (중구)

울산제일일보 창간 14주년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7년 창간이래 ‘상쾌한 아침 기분좋은 신문’을 기치로 지역의 정론지로서 위상을 지켜오고 계신 임채일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정치인과 언론인은 다른 영역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공론화시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고 촉구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울산제일일보가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서 바람직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저 역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발전하는 울산 중구를 위해 좋은 의정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년과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마비되어 온 국민이 지쳐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실업난과 한국경제를 떠받치던 중소상공인들은 생존까지도 위협받는 극한 상황을 맞닥뜨렸습니다.

그러나 최근 위드코로나가 논의되고 있는만큼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자는 개신창래(開新創來) 뜻 처럼 다가오는 새해에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울산제일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올바른 여론형성 새로운 비전 창출 첨병”

-권명호 국회의원 (동구)

울산제일일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들의 깊은 사랑을 받으며 울산의 대표 정론지로 성장시켜 온 임채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의 큰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울산제일일보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올바른 여론형성과 새로운 비전 창출에 첨병 역할을 하는 울산의 긍지이자 자랑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 곳고에서 많은 어려움들이 지속되는 지금에, 울산제일일보가 전해주는 정보와 이야기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의제설정, 사회감시기능 등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면서 울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더 큰 꿈과 비전을 제시하길 바랍니다. 또한 울산시민들의 살아 숨쉬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아내 지역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매체로서, 시민과 공감하고 사랑받는 울산의 참 언론사로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역시 울산시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 모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 전달에 앞장서야”

-서범수 국회의원 (울주군)

안녕하십니까. 울산 울주군 국회의원 서범수입니다. 울산제일일보 창간 14주년을 맞이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신문’을 기치로 2007년에 창간한 이래로 그 뜻과 원칙을 견지하며 주요 지역 신문으로 거듭났습니다. 또한 울산의 주요 현안과 이슈들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다루며,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에 앞장서 왔습니다.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 이후 KTX 울산역 신설,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울산과기원 설립 등 울산은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만, 앞으로의 과제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주력산업의 쇠퇴 문제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우리 스스로가 해결해야 합니다. 이는 서울 중심, 중앙의 시각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가 문제점을 찾아내고 대안을 모색할 때 만이 울산의 지속가능 한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여기에 울산제일일보의 사명이 있습니다. 정확한 시선으로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대안 마련의 올곧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모든 언론인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들께도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