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1차 운영위 개최
제9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1차 운영위 개최
  • 김보은
  • 승인 2021.04.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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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 접수 현황·페스티벌 진행 점검
제9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가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본보 임채일 대표이사와 김동인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본보 관계자들이 행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제9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가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본보 임채일 대표이사와 김동인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본보 관계자들이 행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제9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제1차 운영위원회가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은 오는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전관(제1~4전시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 미국, 프랑스, 멕시코, 대만, 말레이시아, 리투아니아 등 7개국 166명의 작가가 196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이러한 출품작 접수 현황을 비롯한 페스티벌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본보 임채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동인 운영위원장, 김효 총감독, 박성란 사무국장, 한효정 전시팀장, 유현식 홍보팀장, 박길안, 정승원, 이석순 전시위원이 참석했다.

본보 임채일 대표이사는 “여러 해 목판화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축적된 노하우가 있다. 울산시민에게 목판화를 더욱 쉽게 소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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