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아동안심편의점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 아동안심편의점 업무협약 체결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21.02.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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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결식이나 아동학대 등으로 고통 받는 위기아동이 편의점을 방문할 경우, 편의점 종사자가 112 신고와 경찰 도착시까지 아동 보호를 위한 긴급지원하는 ‘아동안심편의점’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사단법인 한국편의점산업협회, ㈜BGF레테일, ㈜GS리테일,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부,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대표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는 결식이나 아동학대 등으로 고통 받는 위기아동이 편의점을 방문할 경우, 편의점 종사자가 112 신고와 경찰 도착시까지 아동 보호를 위한 긴급지원하는 ‘아동안심편의점’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사단법인 한국편의점산업협회, ㈜BGF레테일, ㈜GS리테일,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부,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대표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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