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3주년 축사] 지역 언론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로 지혜를 더해 주길
[창간 13주년 축사] 지역 언론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로 지혜를 더해 주길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20.11.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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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보도로 건전한 여론 이끌어”

-김기현 국회의원 (남구 을)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의 정론(正論)인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울산시민의 목소리와 진실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채일 대표님을 비롯한 울산제일일보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지역의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면서 시민들의 소소하고 정겨운 삶의 모습에서부터 각종 현안에 이르기까지 지역 소식들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며 울산의 위상을 높이는데에도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중립적인 보도와 일관성 있는 기사 전달로 울산의 건전한 여론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울산제일일보는 부산·경남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언론사 중 하나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로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제일일보가 우리 울산의 대변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언론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 지역 현안에 대한 지혜를 더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혁신을 통해 부산·경남지역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울산시의 발전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육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울산제일일보의 관계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발전, 밝은 사회 구현 앞장”

-이채익 국회의원 (남구 갑)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 남구 갑 이채익 국회의원입니다. 먼저 울산제일일보 창간 제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7년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신문’을 기치로 시작한 울산제일일보는 13년이 지난 오늘, 지역의 정론지로 올곧은 길을 걸으며 울산시민들에게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울산제일일보가 되기까지 밤낮으로 노력해온 임채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무수한 땀을 흘렸을 기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며,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한 알찬 신문을 만들겠다”는 창간 정신에 맞게 늘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편집국, 자치행정 감시 및 대안 제시, 지역 밀착 심층 기획·탐사 보도 활성화, 사진과 그래픽을 활용한 가독성 좋은 지면 구성 등이 그 예입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 울산의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울산제일일보가 되길 기대하면서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 발굴과 지속적인 민의(民意) 수렴 과정을 통해 더욱 풍요롭고 희망찬 울산의 비전과 청사진이 제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울산과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지역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의 애환 나누며 희망 견인”

-이상헌 국회의원 (북구)

존경하는 제일일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 북구 국회의원 이상헌입니다.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고 울산시민을 위한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해 온제일일보가 어느덧 창간 13주년을 맞았습니다.

울산제일일보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해 오신 임채일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모두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 올립니다. 제일일보는 울산 시민들과 함께 울산지역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를 대변해 오며 울산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에 근거한 진실을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 언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일보는 뜨거운 열정과 소명의식으로 울산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에서부터 이웃의 숨은 미덕과 귀감이 되는 선행을 찾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며 사랑과 애환을 나누며 울산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언론이 중립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앓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가장 보편화 된 언론중의 하나인 신문의 사회적 역할과 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공정한 여론을 대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보다 민주적이고 열린사회를 위해 여러분이 보여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한 제일일보의 더 큰 성장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제일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균형있는 시각으로 중추적 역할”

-박성민 국회의원 (중구)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성민입니다.

울산제일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 창달을 위해 정론직필에 힘 써오신 임채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신문’이란 사훈으로 창간한 울산제일일보는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며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스포츠·환경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경제와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며 품격 있는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와 안보, 외교,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민들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지역과 대한민국을 바라볼 수 있도록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울산제일일보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민의의 대변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제일일보 창간 13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언론의 무거운 사명감을 인식하고 울산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데 견인차가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울산제일일보의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민 목소리 생생하게 전달”

-권명호 국회의원 (동구)

매일 울산시민들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는 울산제일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우리 울산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불철주야로 노력하여 지금까지 시민들의 꾸준한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건강한 언론사가 되기 위하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올바르고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며 언론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울산제일일보는 울산 지역의 대변지로서 울산 시민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공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보도로 울산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분권이 강조되면서 지역언론의 역할과 활성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삶의 여유를 누리기 쉽지 않은 요즘 사회에서 우리가 소홀해지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채워주길 기대하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울산제일일보가 새로운 성장과 도약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울산의 길라잡이로서 더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울산의 대표 신문사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묵묵히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임채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지역발전 선도하는 대표 언론”

-서범수 국회의원 (울주군)

안녕하십니까? 울산 울주군 서범수 국회의원입니다. 울산제일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채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울산제일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를 함께 가꿔온 울산시민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창간 열세 돌을 맞은 울산제일일보는 지난 2007년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신문’을 기치로 창간하면서 오로지 지역의 정론지로 올곧은 길을 걷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울산제일일보는 현장 중심의 보도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전하고, 지역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 해 오며 울산의 중추적인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울산은 기존 주력산업 쇠퇴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기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다 함께 이겨내어야 합니다.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최적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AI, 스마트 분야 등 융복합을 통해 울산의 새로운 경제활력을 창출해야 합니다.

그 새로운 길에 정론직필의 울산제일일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울산의 가야 할 길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울산발전을 주도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열세 돌을 맞이한 울산제일일보가 앞으로도 시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울산의 대표 언론으로 사랑받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 함께해주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카로운 진단과 비판으로 울산의 품격 한층 더 성장”

-UNIST 이용훈 총장

안녕하십니까, UNIST 총장 이용훈입니다. UNIST 가족들과 함께 울산제일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는 2007년 창간 이래 매일 아침 상쾌한 소식으로 울산시민들의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왔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보도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부분의 소식을 전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날카로운 진단과 비판을 아끼지 않았던 제일일보가 있었기에 산업수도 울산은 품격 있는 도시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제조업 위기와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울산의 미래에 걱정을 주고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UNIST는 울산이 현재의 위기를 넘어 스마트 산업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하고,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나가겠습니다. 울산의 변화를 위한 이런 노력에 울산제일일보의 응원과 비판의 목소리가 함께한다면 울산의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혁신과 긍정으로 산업수도 힘찬 전진 주도적 역할 기대”

-울산대학교 총장 오연천

울산광역시 공동체의 소통에 매진한 울산제일일보 13년의 전통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그동안 지역의 현안들을 짚어내고 정치·경제·문화·환경·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산업수도 울산의 힘찬 전진을 위해 울산광역시 시민·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함께 혁신과 긍정의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시대적 책무로 승화시키는 노력이 긴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울산제일일보의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울산대학교는 ‘이봐! 해봤어?’라는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정신을 녹여내 ‘도전과 창의성’을 갖춘 융합인재를 길러내는 데 매진하겠습니다. 4차산업 혁명이 다가온 지금,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울산대학교가 할 수 있는 찾아 지역사회에 공헌해 나가겠습니다.

최근의 사회는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문의 공적기능인 ‘비판과 대안’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울산제일일보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울산 대표 매체의 하나로서 ‘비판과 대안자’역의 자부심을 새롭게 살려나가는 것을 기대합니다.

“지역발전 위한 올바른 방향 제시 정론지 역할”

-울산과학대학교 허정석 총장

먼저, 울산제일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늘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하여 비판과 견제, 감시를 해왔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정론지로서의 그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현재 국제정치 환경과 인공지능 등의 정보통신기술 환경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이 변화는 인간의 삶의 환경과 기업 환경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은 1962년 특정 공업 지구로 지정 공포된 이후 대한민국의 산업 수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왔고, 지난 50여 년간 울산광역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도 산업수도라는 큰 틀에서 가능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제경제 환경의 변화와 기술의 변화는 울산의 미래를 위해서 도전하고 극복해야 하는 몇 가지 과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기존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산업구조 개선이 그것입니다. 국제 경제 환경과 기술의 변화를 잘 알고 적극 대처하거나 잘 활용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울산제일일보가 미래지향적인 시선을 통해 울산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그 대안을 찾아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더욱 번창하여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 언론이 되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지역 각종 현안들 날카로운 지적·분석 시민의 알 권리 충족”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

울산제일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는 공정, 책임, 정론, 진실을 바탕으로 올곧게 참 언론의 길을 걸어오며, 울산의 각종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분석은 물론 4차 혁명시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알 권리 충족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여러 가지 현안을 치우침없이 보도하여 정론직필의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길 기대합니다.

52년 전통의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인 춘해보건대학교는 울산·부산·양산·김해지역 전문대학중 취업률 6년 연속 1위, 전국 2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보건의료 전문 인재를 배출하며 울산의 보건의료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평생학습시대에 울산의 평생직업 교육에 이바지하는 춘해보건대학교의 노력에 울산제일일보가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온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며, 더욱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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