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객실 리뉴얼해 오션뷰 카페로 오픈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객실 리뉴얼해 오션뷰 카페로 오픈
  • 김지은
  • 승인 2020.09.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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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CAFE DE MERCURE(머큐어 오션뷰 카페)의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가 연장됨에 따라, 5층에 위치한 객실을 카페 콘셉트로 리뉴얼했다.

기본 티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간단한 베이커리류가 포함돼 있으며 WIFI 및 생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비즈니스 고객뿐만 아니라 2030 여성 고객층을 잡기 위해 가장 인기가 있는 정면 오션뷰 객실인 프리빌리지 객실 타입을 카페로 변경했다.

이용은 2시간부터 가능하고 가격은 3만원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오션뷰 카페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2만원을 추가할 경우 TAKE-OUT 할 수 있는 음식과 유명 커피 브랜드 프’츠 음료가 제공된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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