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황명필 전 항만위원 사퇴 이후 그간 6인 체제로 운영됐던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곽상민 도선사의 항만위원 선임으로 다시 7인 체제로 돌아와 안정적인 이사회 운영이 기대된다.
곽상민 위원은 현재 울산항도선사회 소속 도선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대상선 선장, 삼성중공업 선임연구원, SK해운 항해사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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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황명필 전 항만위원 사퇴 이후 그간 6인 체제로 운영됐던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곽상민 도선사의 항만위원 선임으로 다시 7인 체제로 돌아와 안정적인 이사회 운영이 기대된다.
곽상민 위원은 현재 울산항도선사회 소속 도선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대상선 선장, 삼성중공업 선임연구원, SK해운 항해사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