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공형 어린이집 북구지회, 초록우산 나눔현판 릴레이 동참
울산공공형 어린이집 북구지회, 초록우산 나눔현판 릴레이 동참
  • 김보은
  • 승인 2020.06.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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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공형 어린이집 북구지회가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초록우산 나눔현판 릴레이에 동참했다.
울산공공형 어린이집 북구지회가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초록우산 나눔현판 릴레이에 동참했다.

 

울산공공형 어린이집 북구지회가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초록우산 나눔현판 릴레이에 동참했다.

초록우산 나눔현판 릴레이는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생계비를 지원하는 후원자에게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하는 나눔 문화 활성화 캠페인이다.

울산공공형 어린이집 북구지회에서는 총 8개소가 캠페인에 참여했고 희수자연학교, 하버드, 푸르니, 해담, 울산호계, 월드, 멘토자연, 푸른솔 어린이집에서 매월 14만원씩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공공형 어린이집 백승미 북구지회장은 “작은 나눔이 십시일반 모여 울산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돼 보람차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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