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청년정책 로드맵을 함께 만들기 위해 취업준비생부터 대학생, 회사원, 간호사, 외식업 및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군의 20~40대 30여명으로 구성된 ‘울트라’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울트라’ 회원들은 “우리는 부모세대와 다르다. 정당,지역주의에 따라 무조건 특정 정당을 투표하지 않는다”며 “진정으로 우리의 힘이 되어줄 인물에게 투표 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범수 예비후보는 “청년정책에 있어서는 우리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만들겠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했었다”며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행복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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