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12일 청사 구청장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현대자동차가 휴업에 들어가면서 지역 내 자동차 부품사들의 피해 우려에 따라 중소기업의 피해현황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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