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울산~언양 통행료 폐지 검토해야”
정갑윤 “울산~언양 통행료 폐지 검토해야”
  • 정재환
  • 승인 2020.02.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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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손명수 차관에 교통혼잡도로 개선 등 요구
정갑윤(자유한국당·울산 중구) 국회의원은 11일 국토교통부 손명수 2차관에게 울산~언양간 통행료 폐지와 제2명촌교 및 외솔교-삼일교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반영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사무실을 방문한 손 차관에게 “지난 2018년 1월에 울산선 관련해 통행료를 받은 기간이 50년이 경과한 경우로서 통행료 수납 총액이 건설유지비 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유료도로의 경우에는 해당 유료도로를 통합채산제의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발의 했다”면서 “울산시민들의 숙원인 만큼, 국토위에 계류 중인 법안처리 문제와 함께 통행료 폐지에 대한 전향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중구 관내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제2명촌교 및 외솔교-삼일교 도로개설 사업의 적극적인 반영을 요청했다.

제2명촌교는 태화강 학성교와 명촌대교 사이에 중구 반구동에서부터 남구 삼산동을 잇는 교량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 길이 0.96km, 총사업비 1천300억원이다. 외솔교-삼일교 도로개설은 동천우안제 도로 구간 중 중구 남외동 외솔교에서 서동 삼일교에 약 1.1km의 잔여구간을 개설하는 사업이다.

한편 정 의원은 제20대 국회에서 전자표결을 한 법률안의 법안투표율에서 울산지역 국회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0대 국회(2016년 5월 30일~ 2019년 12월31일 기준) 국회 본회의에서 전자표결을 한 2천573개 법률안 중 293명 국회의원의 의원별 법안투표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정 의원은 조사기간 동안 총 2천573회 의무투표 중 2천34회 투표해 79.05% 법안투표율을 기록했다. 전체 평균은 70.43% 였으며, 중진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역별 의원 재석률 1위에 랭크됐다.

정 의원은 “법안 투표는 국민이 국회의원에게 준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하고 서울과 울산을 수시로 오고갔던 4년 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항상 근면·성실한 모습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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