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해양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승격 확정”
김종훈 “해양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승격 확정”
  • 정재환
  • 승인 2020.01.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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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방어진에 4월 지사 설립 예정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승격이 최종 확정됐다.

김종훈(민중당·울산 동구·사진) 국회의원이 지난해 9월 이연승 공단이사장에게 지사승격을 요청한지 넉달만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박병우 실장은 21일 울산사무소에서 김 의원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울산지사는 동구 방어진 일대에 들어서고 오는 4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면담 직후 공단 담당자들과 함께 방어진 수협 등 지사가 들어설 위치를 직접 방문해 주변 환경을 설명하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해양교통안전공단이 지사로 승격돼 방어진항에 입주하면 어민들 편의성이 증대되고 공공기관 설립으로 인해 지역에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 박 실장도 “지사로 승격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역할을 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어민들과 잘 협력해 공단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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