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울산지역 이웃 위한 활동 꾸준히 펼칠 것”
“어려운 울산지역 이웃 위한 활동 꾸준히 펼칠 것”
  • 김원경
  • 승인 2020.01.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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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운 김유문 회장,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 전달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좌측)은 13일(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를 통해 희망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좌측)은 13일(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를 통해 희망2020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통운 김유문 회장은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20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과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은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52호 회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며, 계속해서 따뜻한 이웃 사랑이 이어져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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