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는 이날 신임 김태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오흥일 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지역 컬링협회 선수 및 학부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김태현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태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동계종목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컬링이 선두에 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인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 12월까지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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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체육회는 이날 신임 김태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오흥일 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지역 컬링협회 선수 및 학부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김태현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태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동계종목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컬링이 선두에 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인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 12월까지다. 정인준 기자